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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글방

<특별한 가을 3차를 시작하며>

조회 수 8 추천 수 0 2017.10.28 16:07:27

성도는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지만, 이번 가을에 우리 교회에 특별히 감사한 일들이 있습니다.

첫째, 4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시카고 성가대합창제”에 저희 교회 성가대가 참여한 것입니다.

가한 교회들 대부분은 우리성가대원수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교회 성가대가 가장 

큰 박수를 받았고 은혜를 받았다고들 이구동성으로 말해 주었습니다. 어떤 권사님이 전해 준 말인

데 우리 교회 성가대를 보고 2번 놀랐다고 합니다. 첫째, 저렇게 작은 수의 성가대로 합창제에 참가

한 것. 둘째, 저렇게 작은 수의 성가대가 저렇게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는가! 입니다. 또한 장로

님이 전해 준 말인데, 우리 교회 성가대 찬양을 들으며 “베다니교회가 참 평안한 교회이구나”라고 

평했다고 합니다. 성가합창제 하는 날 많은 교인들이 참여해서 함께 기뻐해 주고 응원해 준 것도 

참 감사했습니다. 성가대장 장로님의 리더십, 지휘자 집사님의 열정, 성가대원 모두의 적극적 참여

와 온 교회의 기도,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라 생각됩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둘째, 특별한 가을 1,2차를 진행하면서 많은 성도들이 새벽과 저녁 집회에 참여하며 은혜 받고, 간구

에 넘치게 응답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내게 복이라(73:28)” 했는데 성도들이

하나님께 집중적으로 가까이 하니 하늘 문이 열린 것이라 믿습니다.  


셋째, 그 열매 중 하나가 지난 화요일에 있었던 효도관광 시 예상 경비보다 훨씬 많은 도네이션이 들

어와 이번에는 회원들이 모두 무료로 다녀온 것입니다. 일주일 전부터 날씨를 확인한 결과 비올 가능

성이 점점 높아졌고, 바로 전날 월요일은 화요일에 100% 비가 온다고 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그간 행

사를 할 때마다 비가 오다가도 그쳤는데, 이번에는 정반대로 날씨가 좋다가 그날만 100% 비가 왔습니

. 하나님이 우리를 가난에도 처하게 하지만 풍부에도 처하게 하시고, 주 안에서 늘 행복할 수 있는

가를 보셨던 것 같습니다. 우중에도 오가며 노래하고 찬양했던 시간들, 주위의 경치들, 배를 타는 시

간들, 모두 정말 평안했고 행복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내일부터 특별한 가을 3차가 시작됩니다. 월-토까지 3주간(18) 진행됩니다. 1,2차 기간에는 

구약을 20가지 주제로, 이번 3차는 신약을 18가지 주제로 살펴 볼 것입니다. 새벽이든 저녁이든 하루

에 한 번, 18번을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몸은 피곤하겠지만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좋은 일이 교

회와 가정 직장 자녀들에게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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