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사글방

<2018 특별한 한해! 를 준비하며>

조회 수 7 추천 수 0 2017.11.28 22:29:07

중앙일보 김동호 기자가 “최근 대박을 쳤거나 기사회생했거나 여전히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행사하는 초일류 기업은 업종 불문하고 공통점이 있다. 바로

선택과 집중에 힘을 쏟았다는 점이다. 선택과 집중은 기업이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이자 비결이다.” 라고 하며 대표적인 예로 구글이나 페

이스북, 그리고 삼성을 들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오래된 진리입니다. 일찍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 15:1-2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

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지난 주일 2017년 추수감사주일로 지키면서 하나님께서 올 한 해 우리 교회에

베푸신 은혜의 열매들을 낱낱이 헤아려 서로 나누며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2018 년은 우리 교회가 좀더 변화되고 성숙하여 더욱 많은 열매를 맺는 “2018

특별한 한 해!”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야 하겠고

우리도 할 일이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입니다. 이렇게 할 때 아픔이 있습니다. 한 가지 목표를 선택하면

그것과 관련되지 않은 것들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랜 전통이나 좋은

경험이나 유익한 조직일지라도 목표에 장애가 된다면 과감하게 포기해야 합니

다. 하고 싶은 것들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목표에 방해가 된다면 그것들을 부

인해야 합니다.   

 

2018년 3대 목표입니다(마 22:37-40).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공동체. 둘째, 성

도를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 셋째, 땅끝까지 복음을 나누는 공동체가 되는 것입

니다. 하나님이 삼위일체이듯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시는 목표 역시

세 가지이며 그것들이 일체를 이룹니다. 2020년까지 3년간 이렇게 하겠습니다.

 

3대 목표를 이루기 위한 3가지 도구는 예배와 구역과 선교회입니다. 예배로 잘

모여 은혜 받읍시다. 구역은 친교 중심으로, 나눠주는 순서를 따라 먼저 예배를
드리고, 구역장의 인도를 따라 다과를 나누며 기도 제목, 응답 받은 것, 기쁨과

슬픔, 문제들을 나누기 바랍니다. 선교회는 선교를 위한 기도회, 재정 구축, 단기

선교준비, 학생들 장학금 마련 등에 힘쓰면 좋겠습니다.

 

 

교회의 안팎의 상황이 어렵고 전도의 문이 점점 좁아집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가

모두 한 마음이 되어 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부흥과 기

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새롭게 조직될 선교회나 구역들은 3가지 교회의 목

표를 반드시 기억하고 거기에 걸 맞는 1년간의 전략을 짜고, 예산을 편성하기 바

랍니다. 이를 위해 모두 기도해 주시며 협조 부탁 드립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2018 특별한 한해! 를 준비하며> 2017-11-28
<믿음을 전수하는 가정과 교회>/딤후 1:3-5 2017-05-29
<사가랴인가? 요한인가? > 2017-12-13
<본향 本鄕 > 2017-12-03
<2017 특별한 가을! 을 마치며> 2017-11-28
<지푸라기> 2017-11-28
<만남> 2017-11-28
<특별한 가을 3차를 시작하며> 2017-10-28
<듣고 기도하라> 2017-10-18
<말씀에 집중하는 하나님의 백성> 2017-10-11
<3개 노회 연합 노회> 2017-09-30
<야곱> 2017-09-23
<영적 법칙4. 헤브론> 2017-09-09
<노회 연장교육 continuing education > 2017-09-09
<영적 법칙 3. 앞이 안보일 때 위를 보라 그러면 앞이 보이리라 > 2017-08-30
<영적 법칙 2. 화(禍)가 복(福)으로 바뀌리라 > 2017-08-19
<영적 법칙 1. 죄를 제거하라 > 2017-08-19
<본 本> 2017-08-05
<산행 山行> 2017-07-29
<정년 停年 retirement이 있는가? 없는가?> 2017-07-23
<신뢰 信賴 Trust> 2017-07-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