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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글방

<구역 모임>

조회 수 10 추천 수 0 2018.01.13 15:00:22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제일 큽니까?” 질문하자,

예수님의 대답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입니다.  

 

예수님의 이 대답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도들과 친교하며, 땅끝까지 증거하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핵심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 세 방면에서

매일 조금씩 자라기를 목표로 삼고 달려갑니다. 연말이 되었을 때 세 방면에서 모두

자람이 있었구나, 변화와 성숙이 있었구나 라고 평가가 내려지면 좋겠습니다.

 

이 세 방면의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성도들과 친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불신자들에게 전하는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역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

께서도 천국을 증거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제일 먼저 하신 일이 구역을 만드는 일

(12제자 삼는 일)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시고 성령을 부어

주셔서 주님의 일을 구역에(12제자 소그룹)에 위임하셨습니다.  

 

구역을 위해 2가지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구역은 학교 수업(선생님은 가르치고

학생은 배우는)이 아닙니다. 성경 공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주() 내용이

아닙니다. 둘째, 구역은 삶을 나누는 것입니다. 구역 교재를 따라 예배를 20분 정도

드리고, 그리고 주어진 질문을 중심으로 구역원들이 서로 생각과 삶을 나누는 시간을

40-60분 정도 가지기 바랍니다. 기도제목과 기도 응답 받은 것도 서로 나누기를 바랍

니다. 기쁨과 슬픔을 나누기 바랍니다. 예수의 피로 맺어진 구역원들이 육신의 가족보

다 더 친근해지기 바랍니다.

 

1가지 협조사항은 구역에서 구역장 외에 교사를 한 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구역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둘째, 교사는 앞으로 교회의 영적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도

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교사는 매월 빠지지 않고 담임목사인 저와 함께 구역 교재를

가지고 미리 공부할 것입니다. 올 해 구역 교재는 “복음과 전도”입니다. 구역이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 에 대한 내용입니다.

 

구역장들은 구역원들을 사랑하며 매일 기도하고, 구역원들은 구역장의 리더십에 적극

순종해 주시기를 바라며, 올 해는 어느 구역이라도 배가 되어 분가시키는 구역이 생기

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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