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이성재 유한나 선교사입니다.

12월 10일 2015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을 매일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선교 센터 자리로 본 집을 계약을 하고 3개월치 월세를 냈습니다.
1월 1일전까지 3개월 월세를 내면 되고 그 이후에 집을 꾸며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참석하는 international 교회에서 저희 선교 센터 소식을 듣고 선교비를 후원해 주시고,
주일 예배 때 혹시 집에서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후원해 달라고 광고를 해주었는데,
교인 중 한명이 멕시코를 떠나게 되었다고 집에 있는 대부분의 물건을 후원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약 두주 정도 이후에 정확히 될지 안될지 연락을 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채우시는 거지만...

어제는 한달에 한번씩 쌀을 후원하시겠다는 분도 있고요...
하나님께서 시작하시고, 일하시고 있는 것을 느낄 수밖에 없네요...

학생들이 어렵게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편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 집이었으면 하고,
멕시코 학생들에게도 언제든지 오픈된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의 사역에 관심 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사역하겠습니다.

유한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