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선교편지

안녕하세요~~~

유한나 입니다.

봄소식에, 총선 소식에... 한국은 늘 많은 소식들로 다사다난한데... 저는 사실 멕시코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잘 몰라요... 
ㅎㅎㅎ

지난 3월말 ~ 4월초에 2주 정도 나율이 학교 방학이었는데, 2주 지나고 월요일에 저는 당연히 개학인줄 알고 학교를 보냈는데...
글쎄... 월요일이 개학이 아니고 화요일이 개학이었던거 있죠... 얼마나 황당하던지... 언어도 안되고, 둘째 낳고 정신도 없다보니 
제가 이렇게 사네요... ㅎㅎㅎㅎㅎ

둘째 낳고 더 힘들어서 그렇기도 하고, 나율이도 요즘 밖에 나가면 제가 둘째만 신경써서 그런건지 어디 나가 놀래?? 
그러면 그냥 집에 있겠다 그러고 좀 소심하고 소극적이 된 것 같아요... 암튼 요즘에 밖에 30분 이상 나가기가 힘들고 집에 있는 것 같아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오늘이 월요일인지, 화요일인지 그것도 모르고 살아요...  이러다 그냥 늙어가는가봐요... 푸하하하하!!!!!

늘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그리고 혹시 기도제목 있으시면 꼭 말씀해 주시고, 특별히 질병에 대한 기도 제목 있으시면 꼭꼭꼭 알려주세요!!!!!

적어놓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편지는 http://harvesthome.tistory.com/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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