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중보기도편지

날씨로 인해 이변이 많은 여름을 보내시는 식구들께 뉴욕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아이티로 가기 전에 여러분들께 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어서 짧게나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8일(화)에 아이티(Haiti)에 간사들과 함께(5명) 들어가서 열흘 정도 머물 예정인데.. 저희 지부 센터 시설을 건축하는데 필요한 아이티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해 들어갑니다. 수도 포토프랭스에서 40Km 정도 떨어진 아까이예 지역에 세워질 이 선교센터 시설은 와이웸 사역자들이 연합하여 현지인 제자훈련과 지역개발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여러분께 이번 여정을 위해 부탁드리는 기도 제목은

1. 저와 이주연 선교사의 영주권 신청과정이 형통하게 이루어지도록.(땅을 사려면 영주권자이여야
됩니다. 이에 필요한 서류절차, 부로커, 정부 허가 등의 과정을 넘어가야 합니다)

2. 땅주인으로부터 원래 책정된 가격에 속히 구매할 수 있도록(약 700만원 정도)

3. 담과 시설 건축이 가능한 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건축에 쉽지 않은 과정과 많은 방해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8월 18일 경에 돌아올 예정인데.. 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보자 여러분 들께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7월 중순에 열렸던 노아사역은 간사/학생 125명 부모 76분이 오셔서 4박5일의 일정이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9월에는 오메가 사역의 일환으로 중국 s지역으로 팀들과 함께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가지 좀 힘든 소식은 저희 지부에 속해서 아이티에 헌신하기로 되어있는 박혁 형제님이 미국에 종교비자로 들어오는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부 소속 선교사지만 직접 아이티로 가셔서 현장 사역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본인은 별로 지장을 받지 않으시겠지만 가족들과 당분간 떨어져 있던지 아니면 아이들과 자매가 함께 열악한 아이티로 가야 되는 상황이 되서 여러분들이 

좀 기도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께서 여러분에게 뜨거운 성령의 감동으로 이 여름의 열기를 식혀주시길 소원하며.. 다녀와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평강

김종원/로리 드림